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가 직접 나서겠다 (문단 편집) == 여담 == 서브컬쳐 짤로 쓰일땐 최종 보스가 직접 나서는 의미로 많이 패러디된다.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착안 하여 위의 칼을 든 모습에서 [[다스(스타워즈)]]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와 표현만 보면 뜻이 같다. 과거 [[블리치]]의 연재가 한창일 때 위 사진에 [[만해]]를 적어놓은 짤방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유행어가 된 직후 7년 후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도 이 대사를 직접 한다. 원문은 I'll do it myself. 사실 건조하게 번역하자면 그냥 "내가 하겠다", "혼자 처리하겠다"라고 번역할 수도 있지만 "내가 직접 나서겠다"는 대사가 뭔가 카리스마도 느껴지면서 [[타노스]]의 캐릭터성을 잘 살린다[* 코믹스에서의 타노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직접 돌아다니는 유형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일부러 노리고 번역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2017년에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이 드러나면서 이런 이미지가 여론조작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일각에서 공유되기도 하였다. 실제 조사결과 드러난 김관진의 합성 사진이나 문구 등이 이것과 흡사했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분류:이명박/밈]][[분류:짤방/정치]][[분류:클리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